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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의외로 많은 색약 환자, 치료 가능할까?

후천적 원인은 완치 가능 신호등 색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심한 전색맹자는 10만 명당 3명꼴로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색약 환자는 20명 중 1명꼴로 나타날 만큼 흔하다. 색약운 치료 가능한 질병인가. 색약은 정확한 증상을 확인하고 교정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 색약과 색맹 모두 시세포의 색소…

어려보이는 얼굴, 눈썹 밝기에 달렸다

달력을 기준으로 한 나이(생활연령)가 같아도 정신연령이나 신체연령은 다를 수 있다. 동갑인 사람들도 나이가 제각기 달라 보이는 이유다. 그렇다면 어려보이는 사람의 비결은 뭘까. 한 연구를 보면 눈썹과 입술 같은 특정 부위의 명암이 나이를 좌우한다. 국제학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