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 갖은 후 임신중독증 겪은 여성일수록 조심
임신중독증 앓으면 갑상선 탈 난다
임신중독증을
앓은 여성은 후에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겪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중독증을 앓는 여성은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갑상선기능이 점점 줄어들고 이는 수십 년 간 지속된다는 것이다.
미국립보건원(NIH) 리차드 리바인 연구팀은 임신중독증 임산부 140명과 정상 임산부
140명의 갑상선 기능을 검사했다. 임신중독증이 생기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