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수 많은 국내 10대 암... 췌장암 8872명, 신장암 6883명
“내 소변의 색 꼭 살피세요”... 췌장암·신장암의 ‘이 증상’은?
대부분의 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 통증이 금세 나타나면 빨리 병원으로 갈 수 있지만 너무 늦게 몸의 변화가 생긴다. 암의 사망률이 1위인 이유다. 2021년 한 해에만 27만 7523명(국가암등록통계)의 신규 환자가 발생한 암... 일찍 발견하는 방법은 없을까? 경각심 차원에서 다시 알아보자.
“소변이 진한 갈색”...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