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는 개가 고양이보다 7배나 사고위험 높아
“개 때문에 입는 부상 25%는 함께 산책하다”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 가운데 개 때문에 입는 사고가 고양이로 인한
것보다 7배 이상 많으며 주로 개 때문에 넘어지거나 발이 걸리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부상예방과 통제센터의 선임 연구원인 주디 스티븐슨은 2001년 초부터
2006년말까지 6년간 응급실을 찾은 7.456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