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어 웃으면 몸과 마음 건강해져
웃음요가, 억지로 웃다가도 진짜 웃게 된다
웃음치료 박사로 불리우는 미국의 심리학자 캐롤라인 미크 박사가 노인센터나
노인요양병원에 가면 노인들이 모여 폴짝폴짝 뛰면서 박수치고 큰 소리로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미크 박사는 환자들에게 ‘웃음 요가' 처방을 내리기
때문.
웃음 요가는 재미있는 일이 없어도 이유 없이 웃는 심리학적 웃음요법과 프라나야마라는
요가식 호흡법을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