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발달도 미약하기 때문…신장 건강에 유의해야
저체중으로 태어난 사람, 신장병 1.7배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기는 성장 뒤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정상체중 아기보다 1.7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건강연구소 사라 화이트 박사 팀은 기존에 나온 32개 연구 논문을 종합 검토한
결과 태어날 때 체중이 2.49kg 이하로 저체중이었던 아기는 성장 뒤 만성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1.7배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렇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