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쑥, 피로회복엔 두릅 좋아
봄철 10배 더 필요한 비타민, 봄나물로 보충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각종 영양소 소모도 많아지며,
특히 비타민, 무기질의 최고 10배까지 필요량이 많아진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는 “특히 비타민은 봄에 겨울보다
종류에 따라 3~10배까지 더 필요하게 된다”며 “우리 선조들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봄나물로 봄철 영양 보충을 해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