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계 항우울제, 보통 사람보다 35% 높아
두통-불면증에도 쓰는 우울증 약, 심장병 위험
우울증 약이지만 두통과 불면증에도 처방되는 삼환계 항우울제(tricyclic)가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항우울제에는 삼환계 항우울제(TCA) 외에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차단제(SSRIs)
류와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 등이 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삼환계 항우울제에는 ‘이미프라민’, ‘클로미프라민’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