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마스크 빛, 피부 진피층 뚫지 못해, 콜라겐 생성이나 피부 재생에 사실상 효과 없다 주장
"비싼 돈 주고 샀는데"...LED 마스크, 피부 재생 효과 없다
마고 로비, 빅토리아 베컴, 케이트 모스 등 해외 스타들 뿐 아니라 국내 연예인들도 피부관리를 위해 이용한다는 LED 뷰티 마스크가 실제로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를 재생하는 진피층까지 LED 마스크의 빛이 못 뚫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뉴욕 웨일 코넬 의과대학의 임상외과 교수인 그레이엄 글래스 박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