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종목 선수보다 겨울 선수 피부가 더 좋아
김연아의 피부가 샤라포바보다 빛나는 이유
‘피겨여왕’ 김연아(20)의 얼음처럼 투명한 피부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21)의 우유 빛 피부는 잡티는커녕 모공하나 보이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빛이 난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메달을 딴 박승희(18)도 도자기 같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한다.
이에 반해 지난 20일 멤피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