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팀, 담배 폴로늄210 함유 사실 40년간 숨겼다고 비난
외국 담배회사 방사능 물질 위험성 축소 은폐 들통
외국 담배제조 회사들이 담배 속 독성물질인 폴로늄210의 위험성을 축소, 은폐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더 충격적인 것은 담배제조사들이 방사능 물질인 폴로늄 210의
위험성을 40년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이를 제거하는데 실패하자 그 사실을 숨겨왔다는
것.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모니크 머글리 박사와 스탠포드 대학의 체닝 로버트손 박사로
이뤄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