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내성 생기기 전에, 새 약물로 암세포 집중 공격”
남자 종양학 의사가 유방암 걸리면 생기는 일..."새 치료법 개발"
암을 연구하던 남자 의대 교수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새로운 암 치료법의 개발에 매진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유타대 의대 교수인 크리스토퍼 그레그 박사(신경생물학, 인간유전학)가 그 주인공이다. 그레그 박사는 유타대 헌츠먼 암연구소의 세포 성장 및 분화 핵 제어 프로그램의 회원이자 신경과학자이기도 하다.
그레그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