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눈 건강관리 가이드라인’ 발표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매년 1만3천여명 증가
어릴 때부터 눈 관리를 잘하면 눈 질환을 막고 실명과 같은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은 14일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을 맞아 ‘어린이 눈 건강에 대한 적신호’와 ‘눈 건강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세계 눈의 날은 국제실명예방기구(IAPB)가 실명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