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자보다 친손자에게 영향 더 커”
임신 스트레스, 자녀-친손자 심장병 원인
임신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뱃속 자녀는 물론 손자도 저체중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저체중아가 나중에 온갖 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므로 임부 스트레스가 자녀와 손자의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의 씨앗이 된다는
것.
특히 아들을 임신했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손자가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커서 임부 스트레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