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환자의 성관계 촬영은 분노 때문”
에이즈 택시기사 페티시즘은 정신병?
에이즈에 걸렸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와 성관계를 갖는 20대 남자가 최근 몇 년간
수많은 불특정 다수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에이즈 공포가 일고 있다.
11일 여성 속옷 절도 혐의로 충북 제천경찰서에 검거된 전 모씨(25)의 집에서는
자신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10여명 사이의 성관계를 촬영한 동영상이 다수
나왔으며,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