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 잡거나 신문 본 후엔 손 씻어야
[건강슬라이드] 지하철 건강하게 이용하려면
서울에서만 하루 700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서민의 발이라 일컬어지는 운송수단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각종 전염성 질환이나 세균이 옮을 위험도 높다.
2010년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의 수송인원 통계 현황을 보면 1~4호선 이용승객은 14억 7500만 명, 5~8호선 이용승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