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징 태그

아이_어린이

[셀럽헬스] 모델 한혜진 다이어트 팁

한혜진, 다이어트... '이것'부터 싹 치운다, 뭐길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다이어트 중 김치를 멀리한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한혜진’ 채널에는 ‘다이어트 파괴 식단. 한혜진이 말아주는 라면신상 10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잔뜩 쌓인 라면을 보며 “최대로 저를 괴롭힐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오늘 라면 먹을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일주일 뒤에…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는 MRKH 증후군 앓고 있는 호주 20대 여성...생리 유도하기 위해 지난 5년간 호르몬 요법 받아와, 최근 초음파 결과 자궁경부와 자궁 절반 자라나 있는 사실 발견

자궁없어 초경도 안한 21세女 ... '이것' 후 자궁 절반 자라나, 무슨 일?

자궁경부와 자궁 없이 태어나 생리를 해본 적이 없는 한 20대 여성이, 최근 자신의 몸 안에서 생식기관 절반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생리와 임신 희망을 갖게 됐다는 사연을 공유했다. 호주 서부 헤론에 사는 21세 애슐리 라일리는 자신에게 자궁경부와 자궁을 포함한 생식기관이 없다는 사실을 16세에 처음 알게 됐다. 사춘기가 됐는데도 생리를…

눈동자 색깔 변화와 백색 빛으로 알게 된 눈 이상, 망막모세포종 받은 사연

"눈동자 색이 갑자기 변해"... 결국 오른쪽 눈 적출한 5세, 무슨 사연?

즐거운 휴가를 보내던 중 딸 아이의 눈동자 색이 변한 것을 알아차린 엄마가 이후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여정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 더미러는 망막모세포종(retinoblastoma) 진단을 받은 에스매(5)의 사연을 보도했다. 버밍엄에 사는 에스매의 가족은 지난해 6월 스페인 코스타 브라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에스매의 엄마인 엘리스…

[셀럽헬스] 배우 오미연 9kg 감량 비결

70세 오미연 “62kg에서 53kg로 감량”… '이 운동'이 비결?

올해 70세가 된 배우 오미연(70)이 9kg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오미연은 한 방송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을 고백했다. 오미연은 “체중을 62kg에서 53kg까지 9kg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승마. 오미연은 “처음에는 천천히 타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이 풀리면서 점차 속도를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크닉 즐기던 일행의 9개월된 아기에게, 갑자기 보온병에 든 커피를 붓고 달아난 남성, 호주 경찰 추적 중...근처 간호사, 화상 응급 조치

"몸 전체 60% 화상"...아기에게 뜨거운 커피 붓고 달아난 男, 무슨 일?

세상에 나온지 9개월 밖에 안된 아이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보온병 커피 테러'를 당해 화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호주 현지 방송 7뉴스, 9뉴스에 따르면 브리즈번에 사는 한 여성은 9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친구들과 함께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다. 사진에서 보듯 아기는 담요 위에 앉아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근성, 인내력, 호학심과 관련된 비인지적 유전요소도 중요

"지능이 다가 아냐"...공부 잘하려면 '이것' 중요하다는데, 뭐?

공부 잘하는 것은 지능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성, 인내력과 학문을 사랑하는 호학심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r)》에 발표된 영국 연구진이 주도한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논문의 주저자 중 한 명인 영국…

LED 마스크 빛, 피부 진피층 뚫지 못해, 콜라겐 생성이나 피부 재생에 사실상 효과 없다 주장

"비싼 돈 주고 샀는데"...LED 마스크, 피부 재생 효과 없다

마고 로비, 빅토리아 베컴, 케이트 모스 등 해외 스타들 뿐 아니라 국내 연예인들도 피부관리를 위해 이용한다는 LED 뷰티 마스크가 실제로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를 재생하는 진피층까지 LED 마스크의 빛이 못 뚫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뉴욕 웨일 코넬 의과대학의 임상외과 교수인 그레이엄 글래스 박사팀은…

계속 기침 나오는 증상 때문에 백일 동안 기침하는 백일해라 여겼지만...혈액암 일종인 호지킨 림프종 판정

“마른 기침 계속해서 백일해?”...알고보니 ‘이 암’ 걸린 10대, 무슨 사연?

지속적으로 마른 기침을 하던 10대 소년이 백일해인 줄 알았지만, 결국 호지킨 림프종 2기로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리암 존스(14)는 피로감과 마른 기침 증상을 보인 뒤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지속적인 기침에 리암의 어머니인 캐롤라인 청(39)은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백일해일 것이라…

안면인식장애와는 다른 안면실인증...본인의 얼굴도 못알아보는 심각한 신경 장애 수준, 어릴 때부터 겪어온 안면실인증 사연

"내 얼굴, 남편과 아들도 못 알아봐"...50대女 평생 겪은 이 증상, 뭐길래?

#길 건너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잘생긴 남자가 미소 짓는다. 자길 보고 웃고 있다는 걸 깨달은 여성은 괜히 얼굴이 붉어졌다. 남자가 자전거에서 내려 갑자기 자신을 향해 걸어온다. 가까이 와서야 이내 그 남자의 몸짓을 보고 23년간 알고 지낸 자신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영국 일간 더선이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56세 엘리너 플레그는 아일랜드…

생후 3개월에 차지증후군 진단...시력‧청력‧호흡‧걷기 등 어려운 병

“평생 못 걷는다 했지만"...희귀병 소녀 18세에 첫걸음, 무슨 사연?

희귀병으로 평생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받은 영국 소녀가 18살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조셀린(18)은 생후 3개월 만에 차지증후군(CHARGE syndrome)이라는 희귀 유전병에 걸렸다. 긴급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난 조셀린은 출생 당시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생후 3주 신생아 청력 검사 결과…

만성 구강호흡, 어린이에게 신경발달 저해, 턱 및 안면구조 변화시켜...여러 복합적 문제 보인다면 아이가 계속 입으로 숨을 쉬나 확인 필요

의사들 계속 오진한 7세 이상행동...숨쉴 때 '이것' 문제였다, 왜?

혹시 아이가 자꾸 킁킁대며 코를 골거나 잠을 잘 못자고, 언어 및 행동 발달도 늦어진다면 계속 입으로 숨을 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겠다. 아이 얼굴 턱 부위도 약한 느낌이 든다면? 구강호흡이 가져올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한 엄마가 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미국 오스틴에 사는 소산나 데이예트는 현재 7세인 아들 탭이 겪던…

영국 대형 이동통신사, 11세 미만 어린이 스마트폰 사용 금지하자 지침 내릴 계획

英 이동통신사 "11세 미만 어린이, 문자와 전화만 되게 제한"

영국의 대형 이동통신사 EE가 11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새로운 안내 지침을 내놓을 예정이다. 영국 BBC 등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EE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성을 고려해 11세 미만 어린이는 문자와 통화 기능만 제공하는 ‘제한된 기능의 기기’만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힐…

뉴질랜드 여성, 어릴 때 부터 괴롭힘, 학대 관계 겪어 폭식 장애...하루 1만칼로리 음식 먹어대고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체중 감량 후 새로운 삶 살게돼

"하루 1만 칼로리 먹어치워 "170kg 女...죽을 것 같아 92kg뺀 사연은?

하루에 무려 10000kcal에 달하는 음식을 폭식하고 '죽을 때까지 먹기만 할까 봐' 두려워하던 한 여성이 체중 감량 후 새로운 삶을 살게된 사연이 공유됐다. 뉴질랜드 티마루에 사는 31세 클레어 버트는 한때 몸무게 170kg, 28사이즈 옷을 입었다. 클레어는 성인 생활의 대부분을 폭식증을 겪었고, 먹기만 하면 살이 쉽게 쪘다. 그가 마침내 폭식과…

임신 28주차에 조산으로 태어난 쌍둥이 첫째 아이…둘째는 9일 후 태어나

쌍둥이 남매, 엄마 뱃속에서 9일차로 태어나, 어떻게 가능?

쌍둥이를 3개월 일찍, 9일 간격으로 출산한 여성이 자신의 독특한 분만 여정을 공유했다. 영국 일간 더미러에 의하면, 조마리 세네칼(31)은 첫 임신으로 아들과 딸 쌍둥이를 갖게 됐다. 모든 것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고, 그와 남편인 헤르마누스(35세)는 출산 몇 달 전부터 아기방을 열심히 꾸미고 있었다. 그러다 임신 28주차가 되던 2024년…

[셀럽헬스] 방송인 박경림 조기양막파열

박경림 “아이 더 못 낳아”...‘이것’ 탓에 유산, 무슨 일?

방송인 박경림이 자녀를 더 가질 수 없던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박경림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박경림은 “저는 한 명만 계획한 게 아니라 둘 셋 계획했는데 잘 안된 케이스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양막파열이 돼서 계속 양수가 터져 더 이상 아이를 못 낳는 상태”라며 “낳을…

2022년 엠폭스 걸렸던 미국인 승무원 조쉬...가장 고통스러웠던 것은 바로 밤에 잠을 못잔 것, 아직까지 몸에 난 피부 돌기 흉터로 남아 있어

"수포보다 '이것' 더 고통"...엠폭스 걸렸던 男, 경험담 들어보니

새로운 변이 엠폭스(구 원숭이 두창) 환자가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유럽, 미국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엠폭스에 감염됐던 한 남성이 용기있게 당시 자신의 주된 증상을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조언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증상은 다름 아닌 밤에 잠을 못잤다는 것. 2022년 엠폭스에 걸렸던 미국인 승무원 조쉬는 최근…

음경 발기 시 평균 크기 1992년 12.19cm에서 2021년 15.34cm로 3cm 정도 커져

男음경 크기 29년간 3cm 커졌지만...정자의 질은 60% 떨어져, 왜?

지난 29년동안 남성들의 평균 음경 크기가 약 24%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정자의 질은 떨어졌다는 보고도 있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정확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팀은 20세기 후반부터 남성의 음경 크기가 크게 커졌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 남성 건강 저널(World Journal of…

[셀럽헬스] 배우 오승은, 피부 노화 고민

45세 오승은, "피부 탄력 없고 기미 주름 늘어"...노화 고민이라는데

배우 오승은(45)이 달라진 피부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tvN ‘프리한닥터’ 코너 ‘기적의 솔루션’에는 오승은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과거 ‘논스톱 4’, ‘두사부일체’ 등에서 밝고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오승은은 “저를 기억하는 분들 대부분은 교복 입은 풋풋한 시절을 기억하시더라. 그러다가 지금의 모습을 보면 깜짝 깜짝…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남성의 생식능력에도 큰 문제 일으킬 수 있어

“女엔 자궁암, 男엔 난임?"...‘이 바이러스', 얕보면 안 돼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인두유종바이러스)는 여성에게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위험도가 높은 인간유두종바이러스는 남성의 정자를 죽여 생식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르헨티나 국립코르도바대 연구팀은 위험도가 높은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균주에 감염된 남성은 산화 스트레스와 비뇨생식기의 면역력…

전세계 보고 사례 50건 미만인 희귀질환 가진 아이…여러 장기에 영향 미치는 SHORT 증후군 진단

"전세계 50명 뿐"...생후 6주부터 매일 토해 튜브로 먹는 아이, 왜?

전세계적으로 50명 미만이 앓고 있는 질환을 가진 아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미러에 의하면, 에식스 첼름스퍼드에 사는 여덟 살 벨라 콜은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한참 작고 이 때문에 유아로 오해도 많이 받는다. 아이는 임신 34주 태아기부터 성장을 멈췄다. 출생 당시 체중이 2.1kg로 작은 편이었지만, 그 외에는 건강해 보였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