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의 양... 닭가슴살 22.97g vs 고등어 20.2g vs 명태 15.9g
명태·고등어·달걀 번갈아 먹었더니... 근육에 변화가?
요즘 단백질 보충제가 넘쳐나고 있다. 중년, 노년들이 근육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더욱 안전한 자연 식품은 없을까? 닭가슴살에 지친 사람이라면 명태·고등어로 눈을 돌려보자. 맛도 좋고 단백질이 많아 일석이조의 음식이다. 여기에 달걀까지 꾸준히 먹으면 단백질 부족 걱정을 덜 수 있다.
단백질의 양... 닭가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