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환자, 가족과 입씨름 피할 것
"당뇨병 환자 식혜 조심"...만성질환자 추석건강법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며 치료를 받아온 만성질환자라 하더라도 이번 추석에는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연휴기간이 짧아 교통체증으로 시달릴 가능성이 높고
늦더위라는 복병을 만날 수도 있다.
만성질환자에게 장거리 여행이나 바뀐 식사환경은 문제가 될 수 있다. 과식은
이번 추석이 아니라도 명절 때마다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말썽을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