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승진해야지”,“어중간한 대학 가려면...” 등 이젠 그만
[포토슬라이드]명절 때 피해야할 말 5가지
“남도 아닌 가족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추석이나 설날 같은 큰 명절
때 가족이 모이는 자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남편이 아내에게 또는 아내가 남편에게
던지는 불만이다. 명절 때마다 가족이 모이면 말다툼으로 끝이 난다는 사람도 있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라면 무심히 넘어갈 말이 가족의 입을 통해 나오는 순간
더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