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가수 미나, 부기 완화 등 건강 비결로 공개
"야식 먹고도 얼굴 안 부어, '이 근육' 덕"...51세 미나의 비결은?
가수 미나(51)가 탄수화물 위주의 야식을 먹어도 붓지 않는 건강한 비결로 ‘허벅지 근육’을 꼽았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유트브 채널에 밤에 햄버거와 과자를 먹은 다음날 아침 생얼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아침에지만 전혀 붓지 않은 모습이었다.
미나는 “저녁에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도 건강한 이유는 허벅지 같다”고 밝혔다.
미나의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