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미주 한인들 한국 방문 치료" 가속도

부민병원그룹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市)가 미주 한인들의 국내 방문치료를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7일(현지 시각) 풀러턴시청에서 정훈재 부민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한국계 프레드 정(Fred Jung) 풀러턴 부시장, 한미은행 케빈 김(Kevin Kim) 본부장, 서울 강서구

센텀종합병원도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센텀종합병원(병원장 박남철)이 17일,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됐다. 이로써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와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내년 2월 시행에 들어갈 첨단재생의료법에 따르면 그동안 해외로 나가야 했던 일부 세포치료를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첨단

부민병원, AI 활용 '스마트병원'에 한 발 더...

부민병원이 스마트병원(Smart Hospital)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핸드폰으로도, 책상 위 PC로도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언제든 외래와 입원 예약부터 상담까지 가능해진다.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17일, “부산의 3개 병원(부산부민, 해운대부민, 구포부민)을 연결한 인공지능컨

기관지약 ‘벤토린네뷸’ 또 품절...소아 천식 환자들 비상

평소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열두 살 딸이 갑자기 쌕쌕거리는 숨소리와 함께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해서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 급성천식에 의한 발작. 아이는 급성천식이나 만성 기관지 경련 처치제인 ‘살부톨’을 처방받고 안정을 되찾았다. 그런데 약값이 비쌌다. 이전엔 아이에게 직접 흡입시키던 ‘벤토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 열어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함께 9~10일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를 열었다. 고귀한 생명을 나누고 떠난 기증자와 그 유가족의 이야기, 수혜자의 편지 사연 등이 병원 로비에 펼쳐졌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2016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응급의

“회사 출근해야 하는데, 부러진 앞니 어쩌나”

새벽에 일어나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를 해오던 A 씨(43)는 지난 주말 당혹스러운 일을 당했다. 상대편 수비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머리가 부닥치며 앞니가 뚝 부러진 것. 치과엘 갔더니, “안타깝지만 이 상태에선 이를 뽑을 수밖에 없다” 했다. 출근도 해야 하지만, 외부에 영업할 일이 많이 직

부산성모병원, ‘소아 피부질환’ 심포지엄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이 13일, 병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소아청소년과 제6회 심포지엄을 열었다. 예로부터 소아청소년과 질환에 강점을 지닌 부산성모병원이 개원가 의사들과 함께 치료의 모범 증례들을 살펴보고 또 나누는 자리. 이날 주제는 ‘소아 피부질환’.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준비한 ▲신

그린닥터스, 밀양에서 의료봉사 펼쳤다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그룹이 13일, 계곡이 깊기로 유명한 경남 밀양시 단장면 삼거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그린닥터스는 지난 2012년 여름에도 삼곡리에서 봉사 활동해, 이번이 12년 만의 재방문이다. 섭씨 30도에 이르는 삼복 더위 속에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정근 재단

“내게 뇌경색 온다면"...골든타임 4.5시간의 진짜 의미

뇌혈관이 막히며 생긴 뇌경색(腦梗塞, cerebral infarction)은 뇌 일부가 죽는 병이다. 발생한 부위에 따라 후유증이 크게 남는다. 그래서 발생한 그 시점부터 바로 응급상황이 된다. 병원으로 달려가야 할 치료 골든타임(golden time)이 4.5시간이다. 그때를 전후로 치료 예후가

반짝반짝 투스젬(tooth gem), 내 치아 건강엔?

하얀 치아 표면에 큐빅 같은 모조 보석을 붙이는 ‘투스젬’(tooth+gemstone)이 유행이다. 치아를 꾸민다 해서 ‘치꾸’라고도 부른다. 폰 꾸미기 ‘폰꾸’, 가방 꾸미기 ‘백꾸’, 신발 꾸미기 ‘신꾸’, 심지어 다이어리 꾸미기 ‘다꾸’까지 젊은 세대 새로운 취향 중의 하나다. 특히 치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