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철 별미, 은어회…하지만 디스토마는?

은어(銀魚)는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산다고 알려져 있다. 지리산 자락 섬진강에서 많이 나고, 하천이 깨끗한 경북과 강원도에서도 제법 난다. 7∼8월이면 살이 올라 단맛이 강해진다. 살에서 은은한 수박 향(香)까지 난다고 해서 한여름철 별미로 꼽힌다. 경북 안동에선 국수 육수를 낼 때 재료로 쓴다.

해운대백병원, 로봇갑상선 절제술 600례

해운대백병원은 22일 “갑상선-내분비외과 구도훈·배동식 교수팀은 지난 5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최초로 로봇갑상선 절제술 600례를 달성했다”고 했다. 주로 로봇시스템을 적용한 갑상선 전절제술 및 양측경부 광범위 림프절청소술로 이뤘다. 이에 대한 전통적 수술법은 약 12cm의 가로 절개선이 필요하지만

대동병원, 루닛 인사이트 CXR 도입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이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을 도입했다. 흉부 X-ray 영상분석 AI 솔루션이다. 흉부 X-ray에서 흔히 발견되는 결절, 경화, 기흉, 폐섬유화 등 10가지 주요 폐 질환의 빅데이터 및 AI 알고리즘을 통해 이상 부위 위치와 병변 존재 가

부산대병원의 마이웨이, "계속 전공의 없이 간다"

전공의 사직 신청을 처리하지 않고 있는 부산대병원이 “하반기에 전공의를 1명만 받겠다”고 했다. 정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신규 전공의를 1명만 신청했다는 것이다. 병원 측은 22일 “전공의 사직 처리를 하지 않았으니 결원이 크게 없는 셈”이라며 “외과의 정기모집(상반기) 결원 인원 1명 외에 따로

부민병원, "미주 한인들 한국 방문 치료" 가속도

부민병원그룹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市)가 미주 한인들의 국내 방문치료를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7일(현지 시각) 풀러턴시청에서 정훈재 부민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 한국계 프레드 정(Fred Jung) 풀러턴 부시장, 한미은행 케빈 김(Kevin Kim) 본부장, 서울 강서구

센텀종합병원도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센텀종합병원(병원장 박남철)이 17일,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됐다. 이로써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와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내년 2월 시행에 들어갈 첨단재생의료법에 따르면 그동안 해외로 나가야 했던 일부 세포치료를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첨단

부민병원, AI 활용 '스마트병원'에 한 발 더...

부민병원이 스마트병원(Smart Hospital)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핸드폰으로도, 책상 위 PC로도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언제든 외래와 입원 예약부터 상담까지 가능해진다.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17일, “부산의 3개 병원(부산부민, 해운대부민, 구포부민)을 연결한 인공지능컨

기관지약 ‘벤토린네뷸’ 또 품절...소아 천식 환자들 비상

평소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열두 살 딸이 갑자기 쌕쌕거리는 숨소리와 함께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해서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 급성천식에 의한 발작. 아이는 급성천식이나 만성 기관지 경련 처치제인 ‘살부톨’을 처방받고 안정을 되찾았다. 그런데 약값이 비쌌다. 이전엔 아이에게 직접 흡입시키던 ‘벤토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 열어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황수현)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함께 9~10일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를 열었다. 고귀한 생명을 나누고 떠난 기증자와 그 유가족의 이야기, 수혜자의 편지 사연 등이 병원 로비에 펼쳐졌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2016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응급의

“회사 출근해야 하는데, 부러진 앞니 어쩌나”

새벽에 일어나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를 해오던 A 씨(43)는 지난 주말 당혹스러운 일을 당했다. 상대편 수비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머리가 부닥치며 앞니가 뚝 부러진 것. 치과엘 갔더니, “안타깝지만 이 상태에선 이를 뽑을 수밖에 없다” 했다. 출근도 해야 하지만, 외부에 영업할 일이 많이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