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주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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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중독, ‘프렌즈’ 챈들러와 이선균은 뭐가 다른가?
2023년 10월 30일ㆍ1595번째 편지
미국 NBC의 시트컴 ‘프렌즈’는 한때 국내 영어 학원에서도 듣기 필수 교재였지요? 미국 뉴욕 맨해튼 그리
펠레가 대표팀에 뽑히지 못할뻔한 이유
2023년 10월 23일ㆍ1594번째 편지
“베토벤이 음악을 위해 태어났고, 미켈란젤로가 미술을 위해 태어났듯, 나는 축구를 위해 태어났다.”
10조원이 있다면 얼마나 기부하겠습니까?
2023년 10월 16일ㆍ1593번째 편지
“젊었을 때는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줄 알았는데…, 늙어보니, 정말 그렇더라(When I was you
추석 갈등 줄일, 사람에 대한 근원적 생각
2023년 09월 25일ㆍ1592번째 편지
“남녀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서로 존중해주기 바랍니다.”
주말에 대학 선배의 아들 결혼식에 초대받아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웃는 까닭은?
2023년 09월 18일ㆍ1591번째 편지
주말에 서쪽에서, 동쪽에서 연거푸 희소식이 날아왔죠? 박혜정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최중량
'국민 체육' 배드민턴에 이런 운동효과가?
2023년 09월 11일ㆍ1590번째 편지
어제 반가운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안세영이 중국오픈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담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은?
2023년 09월 04일ㆍ1589번째 편지
오늘은 ‘인공지능(AI)의 날’로 불릴 만한 날이죠? 1998년 오늘 미국 청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
괴테가 부모 강권대로 변호사의 길을 갔다면...
2023년 08월 28일ㆍ1588번째 편지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대로 세상을 본다.
왜 학교는 호기심-창의력-끼를 억누를까?
2023년 08월 21일ㆍ1587번째 편지
8살 소녀가 엄마 손에 이끌려 정신과에 왔다. 어머니는 “학습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학교 통지서를 꺼내들
이순신 장군의 길 Vs 모함꾼들의 길
2023년 08월 14일ㆍ1586번째 편지
1592년 오늘(8월 14일)은 임진왜란의 흐름을 바꾼, 한산대첩이 벌어진 날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