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갈등 줄일, 사람에 대한 근원적 생각

2023년 09월 25일ㆍ1592번째 편지 “남녀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서로 존중해주기 바랍니다.” 주말에 대학 선배의 아들 결혼식에 초대받아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웃는 까닭은?

2023년 09월 18일ㆍ1591번째 편지 주말에 서쪽에서, 동쪽에서 연거푸 희소식이 날아왔죠? 박혜정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최중량

'국민 체육' 배드민턴에 이런 운동효과가?

2023년 09월 11일ㆍ1590번째 편지 어제 반가운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안세영이 중국오픈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담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은?

2023년 09월 04일ㆍ1589번째 편지 오늘은 ‘인공지능(AI)의 날’로 불릴 만한 날이죠? 1998년 오늘 미국 청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

괴테가 부모 강권대로 변호사의 길을 갔다면...

2023년 08월 28일ㆍ1588번째 편지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대로 세상을 본다.

왜 학교는 호기심-창의력-끼를 억누를까?

2023년 08월 21일ㆍ1587번째 편지 8살 소녀가 엄마 손에 이끌려 정신과에 왔다. 어머니는 “학습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학교 통지서를 꺼내들

이순신 장군의 길 Vs 모함꾼들의 길

2023년 08월 14일ㆍ1586번째 편지 1592년 오늘(8월 14일)은 임진왜란의 흐름을 바꾼, 한산대첩이 벌어진 날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이순

6.25 전쟁에 참전했던, 맨발의 마라톤 GOAT

2023년 08월 07일ㆍ1584번째 편지 마라톤의 GOAT(Greatest of All Time)는 누구일까요?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1만m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의 일기에 가장 많은 단어는?

2023년 07월 31일ㆍ1583번째 편지 어제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 배드민턴 보셨나요? 여자복식 세계 랭킹 3위 김소영-공희용 조가 1위인 중국의

‘삼총사’의 작가는 왜 음식에 푹 빠졌을까?

2023년 07월 24일ㆍ1582번째 편지 뇌졸중 후유증으로 숨지기 하루 전, “내가 죽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라고 아들에게 한탄했지만, 15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