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성형했냐고?“…男 못지 않은 근육질 女, 즐기는 엉덩이 운동 보니

162cm 키에 근육질 몸매를 가진 여성이 자신의 모습에 일부 남성들이 위협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 더미러에 의하면, 미국 뉴욕에 다니 쿠프스(25)는 짧은 바지에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닭, 염소, 양을 돌보고 농장 일을 하는 농부다. 쉴 때는 대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취미로는 사냥과

"진짜 똑똑한 걸까, 똑똑한 '척' 하는걸까?"...알아채는 10가지

항상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 지 드러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어려운 말을 자주 사용하고 항상 아는 것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을 한다. 그 사람이 정말 똑똑한 지, 아니면 그저 똑똑한 ‘척’ 하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호주 대인관계 전문 매체 '핵스피릿(Hackspirit)'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알아

"7세 부터 트림 못했다"...속 아프고 방귀도 잦다는 女, 무슨 병?

트림을 할 수 없어 통증에 시달리고 외출도 하기 힘들었던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선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노샘프턴셔 케터링에 사는 로렌 페트리(34)는 트림을 하지 못해 수년 동안 극심한 복부팽만감과 경련에 괴로워하고 목에서 나는 큰 소리, 잦은 방귀에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곤 했

"막내가 소변 못보더니 줄줄이"...삼형제가 같은 희귀병 걸려, 무슨 일?

세 형제가 같은 희귀 질환을 진단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등 보도에 의하면 미국 인디애나주에 사는 휘트니 니스(38)의 세 아들 링컨(10세), 노린(6세), 렘리(3세)는 각각 몇 개월 간격으로 제1형 키아리 기형(Chiari malformation type 1) 진단을 받았다.

"살 빼려 할 것 다해봤다?"...그래도 안빠지면 돌아봐야 할 5가지

체중 감량을 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지켜야 한다. 만약 이렇게 열심히 노력을 하는데도 생각만큼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한 번 돌아보자.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 체중 감량의 방해하고 있는지 모른다. 체중 감량을 막는 실수들, 미국 건강정보 매체 ‘Eat this, Not t

"샐러드에 넣어볼까?"...생으로 먹으면 영양가 높은 채소 5

샐러드가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 건 여러 가지 채소, 그 중에서도 특히 신선한 녹색 잎채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잎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샐러드에 더하는 다른 채소나 고기, 통곡물, 치즈와도 맛이 잘 어울린다. 어떤 잎채소든 좋지만, 그 중에서도 샐러드에 넣어 생으로 먹

성적 자극없이 '이것' 느낀 女...6개월간 생식기 따끔거려, 무슨 병?

생식기 부위에 따끔거림과 저림, 이유 없이 발생하는 오르가슴 증상으로 고통받던 여성의 사례가 최근 의학 전문지 《큐리어스(Cureus)》에 보고됐다. 보고서 저자들은 이 환자의 증상을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의 비정형적인 발현으로 보고 생식기불안증후군(restless ge

"20대인데 바지에 변 지리기도"...하루 20번 배변봐야 하는 男, 속사정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질환 때문에 화장실 곁을 떠날 수 없는 남성이 자신의 힘든 생활을 공유했다. 영국 일간 더미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체셔주 프레스트버리에 사는 알렉스 모스(25)는 항문직장기형이라는 선천적 결함으로 인해 정상적인 항문 없이 태어났다. 이로 인해 태어난 지 17시간 만에

"내 자궁이 두개?"...두 번 유산, 6년간 임신 안되더니, 무슨 사연?

임신이 어려운 이유를 찾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진단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켈시 볼드윈(33)과 그의 남편은 6년 동안 임신에 어려움을 겪다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스캔 검사에서 볼드윈의 자궁에

"전 남친 SNS보다 질투가 활활"...혹시 '이 증후군', 왜 나에게?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는 연인의 SNS 기록을 너무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게 좋겠다. 요즘 세대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소셜미디어가 근거 없는 과한 질투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연인의 SNS에서 우연히 본 과거 연인의 사진에 필요 이상의 질투심이 든다면, 레베카 증후군(R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