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이지원 기자입니다.
집단행동 불참 의대생들 “조리돌림과 폭력적 강요 멈춰달라”
전국 의대 재학생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동맹휴학 등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이 일부에서 벌어지는 조리돌림과 강요를 멈춰줄 것을 촉구했다.
23일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다생의)’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의대협(대한의과대학·의학전
제철 맞은 냉이, '이것'과 함께 먹으면 더 좋다는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새벽에 모두 그치겠으나 오후에 제주도에서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남 해안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향긋함과 씹는 맛이 좋은 냉이가 제철이다. 채소류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이 풍부한 냉이
“매일 '이것'으로 화장 닦았는데”...세균·곰팡이 득실하다고?
시중에서 유통 중인 화장솜 제품 일부에서 세균과 진균(곰팡이) 등이 검출됐다.
2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화장솜 45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16개 제품에서 세균과 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에서 검출된 세균은 50~2200CFU/g, 진균은 50~
이경규 "뇌출혈로 쓰러진 친구 구해" …어떻게 알았나?
개그맨 이경규가 뇌출혈로 쓰러진 친구를 구한 경험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이경규가 목숨 살려준 친구에게 내뱉은 한마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안동에서 치과의사 하는 친구가 있다. 걔가 내 생일날 제주도로 와 가지고 같이 놀았다”고 입을
암 위험 높이는 음주…한두 잔은 괜찮을까?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원도와 경북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5~2도, 낮 최고 기온 7~14도로 예보됐다. 강원 산지는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3월 21일은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과 조기 진단 등에 대
하원미, 얼굴 부울 때 '이것'만 마셔 부기 뺀다...뭐길래?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부기 제거 비법을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Vlog] 내돈내산 올리브영 간식 리뷰, 다이어트&건강 간식, 나만의 BEST 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하원미는 자신이 ‘평생 다이어터’라며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한
나날이 두둑해지는 뱃살…알고 보니 호르몬 때문?
나이 들수록 뱃살이 두둑해지면서 유독 복부 비만이 심해진다. 이건 단순히 칼로리 섭취 과다나 운동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 활동량도 비슷하고 조금 먹는데도 자꾸 살이 찐다면,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특히 호르몬 수치와 연관이 깊다. 복부에 위치한 내장지방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대량
[많건부] 왜 하필...점 위에 털 한가닥 나는 걸까?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털은 우리 몸 곳곳에서 자라며 신체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체 부위에 따
산책하다 발견한 쑥, 뜯어 먹어도 될까?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제철을 맞은 향긋한 쑥은 봄철 입맛을 돋우고 무기력함을 물리친다. 종합 비타민제에 버금갈 정도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차(茶)마카세' 유행이라는데...지금 마시면 좋은 차는?
최근 차(茶)나 커피를 메인으로 내세운 오마카세가 MZ(밀레니얼+Z세대, 1980~2010년생)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2만원~4만원을 지불하면 3~4종류의 차와 그에 어울리는 다과를 맛볼 수 있다.
오마카세는 '맡기다'는 뜻의 일본어로, 메뉴판 없이 주방장이 알아서 음식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