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이지원 기자입니다.
찜통더위에 가장 좋은 물은?
뜨겁다. 서울과 경기 동부, 영서지방에 폭염 경보!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다른 지역에도 33도 넘나드는 곳 속출하겠다.
미세먼지 ‘보통’이지만 남부지방은 초미세먼지 ‘나쁨.’ 오후에는 오존주시도 ‘나쁨.’ 뜨거운 햇볕 쬐는 날
강형욱 “아이 문 폭스테리어, 안락사해야”…개에게 물렸을 때 응급처치법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폭스테리어가 35개월 된 여아를 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문제의 폭스테리어에 대해 “안락사 시키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전했다.
강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듬TV’를 통해 “이 개가 경력이 좀 많다. 이사람 저사람 아이
폭스테리어에 물려 끌려간 35개월 여아…개에게 물렸을 때는 어떻게?
35개월 된 여아가 폭스테리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아를 문 개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사람을 물었지만, 사고 당일에도 입마개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3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35개월 여아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 키우는
수도권도 '폭염주의보,' 건강 수칙은?
장마가 시작됐다는데, 비구름은 어디로 갔을까? 하늘은 맑고, 수은주는 쑤욱 올라간다.
서울과 경기 동부, 영서지방에도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 주의보는 낮 최고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폭염의 도시’ 대구는 34도를 오르내린다.
부산
뜨거운 하루, 더위 먹지 않으려면
파란 하늘, 눈부신 햇살로 하루 시작한다. 아침 최저 16~21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낮 최고 26~33도로 덥겠다. 영서지방과 경북 내륙은 33도 넘는 더위. 중부지방은 구름 많아지면서 곳곳에 지열 식히는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지만, 중서부와 영남 일부는 오전에 다
추자현 "임신중독증이 폐 건강 위협"…현재 건강은?
배우 추자현이 아들을 출산 후 임신중독증을 겪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결혼식과 아들 바다군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추자현은 이날 방송에서 출산한 뒤 힘들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출산 후
눈부신 햇살, 눈과 피부 보호하려면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낮부터 걷히고 눈부신 햇살의 화창한 날씨. 아침 최저 15~21도, 낮 최고 26~31도. 미세먼지는 ‘보통’이지만 오후에 오존 농도 높다. 자외선은 매우매우 강하다.
자외선은 백내장, 황반변성, 군날개(익상편), 결막주름 등 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에는 꼭
흐려도 선글라스... 내게 맞는 색깔은?
7월의 첫날, 불쾌지수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다. 남부지방은 곳곳 비 내리고 천둥, 번개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18~23도, 낮 최고 24~31도로 무덥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하늘에 구름 많지만, 자외선 ‘매우 나쁨’ 예보됐다.
흐리지만 선글라스 써야 할 까닭
오전에 장맛비 그치지만, 흐리고 곳곳 소나기. 우산 준비하고 나가야겠다. 아침 최저 15~23도, 낮 최고 25~32도. 미세먼지는 적지만 자외선은 오전 ‘한때 나쁨,’ 오후엔 ‘나쁨’ 예보.
자외선은 백내장, 황반변성, 군날개(익상편), 결막주름 등 눈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외선 강한 날에
주말 장맛비... "운동은 마음근육도 키운다"
다시 주루~룩 장맛비 내린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많은 비 내리고 한라산에는 최고 300㎜의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 19~22도, 낮 최고 22~27도.
곳곳에 회오리바람 불거나 천둥, 번개 치므로 안전사고 조심해야겠다. 일요일 아침에 비가 그치므로 주말 야외활동은 하루 미루는 것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