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이지원 기자입니다.
큰 일교차에 미세먼지까지 "건강 조심"
겹겹이 입고 나서야겠다. 어제보다는 수은주 약간 오르지만, 여전히 아침에는 춥다. 아침 최저 3~14도, 낮 최고 19~24도.
중국에서 황사와 초미세먼지가 불어와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는 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 마스크 꼭 준비해야겠다. 낮에 자
기온 급강하! 만성병 환자 "건강 주의보"
따뜻하게 입고 나서야겠다. 된바람 불면서 수은주 뚜~욱 떨어지고, 낙엽과 은행 우수수 거리 뒹굴겠다. 일부 내륙 지방은 살얼음 지겠다. 아침 0~11도, 낮 16~29도. 대관령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지고 강원 산지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된바람이 황사 몰아내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오
비 내리는 '독도의 날'... '불금' 조심
우산 준비해야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파란 하늘에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고 곳곳에서 가을비 내린다. 영동지방과 경상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곳곳에 비 온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밤까지 곳곳에 빗방울 떨어진다.
오늘은 독도의 날. 1900년 10월 25일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단풍 짙어지는 상강... 단풍 같은 사람은?
가을이 무르익어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서리 대신에 비 내린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7도, 낮 최고 18~23도. 미세먼지 ‘좋음’ 또는 ‘보통.’ 상강에는 서리꽃, 상고대가 산과 들을 뒤덮기도 하지만 단풍이 짙어져 산과 들이 붉게, 노랗게 물드는 절기이기도 하다. 오
미세발암먼지, 마스크 안 쓰면?
대체로 맑지만 맑지만은 않다. 오전에 구름 덜 끼고 비가 안 와서 맑지만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 때문에 맑지 않고 뿌옇다. 오후부터는 하늘에 구름 몰리겠고 영동지방은 새벽부터 낮까지, 제주도는 오후에 가끔 빗방울 듣는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19~24도로 일교차 크다.
☞오늘의 건강=
룰라 김지현 “딸 낳고파 시험관 시술 7번…문제는 나이”
룰라 출신 김지현이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이 김지현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현은 결혼 4년차이지만 아이들이 고1, 중2라고 밝혔다. 김지현의 발언에 깜짝 놀란 바비킴에게 이상민
미세발암먼지 공습... 마스크 "꼭"
보건마스크 준비해야겠다. 어제 오후부터 위성사진에서 중국 해안가가 새빨갛게 변하더니, 미세먼지가 하늬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몰아친다. 수도권과 영서지방, 충남은 내일까지 공기 탁할 것이라는 예보. 뿌연 공기 속에서 오후엔 자외선도 ‘약간 나쁨.’ 선글라스 쓰고 나서야겠다. 아침 최저 6~18도, 낮
문화의 날... 건강도 챙겨주는 문화생활!
전국에 구름 많다가 낮부터 점점 맑아져 파란 하늘. 동해안과 전남 해안, 제주도 산지에는 빗방울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18~25도로 일교차 크겠다.
오늘은 ‘문화의 달(10월)’의 고갱이 ‘문화의 날(10월 셋째 토요일)’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감기 지수 "높음"... 예방하려면?
며칠 동안 눈이 시리게 파랬던 하늘을 시샘한 것일까?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 내린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동해안과 전라도는 아침부터, 경상도 내륙은 오후부터, 영서지방과 충청도는 밤에 빗방울 듣는다. 경기 남부는 오후부터 곳곳에 비 내린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17~23
큰 일교차... 왜 몸이 힘들까?
눈이 부시도록, 가슴이 시리도록 파란 가을하늘. 쑤~욱 올라붙은 하늘과 땅의 거리만큼 일교차 심하다. 아침 최저 6~14도로 어제보다 약간 오르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 낮 최고 18~22도로 온기 남아있다. 공기는 맑지만, 낮 자외선 지수 ‘약간 높음’이니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챙겨서 외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