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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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발암먼지, 마스크 안 쓰면?
대체로 맑지만 맑지만은 않다. 오전에 구름 덜 끼고 비가 안 와서 맑지만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 때문에 맑지 않고 뿌옇다. 오후부터는 하늘에 구름 몰리겠고 영동지방은 새벽부터 낮까지, 제주도는 오후에 가끔 빗방울 듣는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19~24도로 일교차 크다.
☞오늘의 건강=
룰라 김지현 “딸 낳고파 시험관 시술 7번…문제는 나이”
룰라 출신 김지현이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이 김지현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현은 결혼 4년차이지만 아이들이 고1, 중2라고 밝혔다. 김지현의 발언에 깜짝 놀란 바비킴에게 이상민
미세발암먼지 공습... 마스크 "꼭"
보건마스크 준비해야겠다. 어제 오후부터 위성사진에서 중국 해안가가 새빨갛게 변하더니, 미세먼지가 하늬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몰아친다. 수도권과 영서지방, 충남은 내일까지 공기 탁할 것이라는 예보. 뿌연 공기 속에서 오후엔 자외선도 ‘약간 나쁨.’ 선글라스 쓰고 나서야겠다. 아침 최저 6~18도, 낮
문화의 날... 건강도 챙겨주는 문화생활!
전국에 구름 많다가 낮부터 점점 맑아져 파란 하늘. 동해안과 전남 해안, 제주도 산지에는 빗방울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18~25도로 일교차 크겠다.
오늘은 ‘문화의 달(10월)’의 고갱이 ‘문화의 날(10월 셋째 토요일)’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감기 지수 "높음"... 예방하려면?
며칠 동안 눈이 시리게 파랬던 하늘을 시샘한 것일까?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 내린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동해안과 전라도는 아침부터, 경상도 내륙은 오후부터, 영서지방과 충청도는 밤에 빗방울 듣는다. 경기 남부는 오후부터 곳곳에 비 내린다. 아침 최저 8~17도, 낮 최고 17~23
큰 일교차... 왜 몸이 힘들까?
눈이 부시도록, 가슴이 시리도록 파란 가을하늘. 쑤~욱 올라붙은 하늘과 땅의 거리만큼 일교차 심하다. 아침 최저 6~14도로 어제보다 약간 오르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 낮 최고 18~22도로 온기 남아있다. 공기는 맑지만, 낮 자외선 지수 ‘약간 높음’이니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챙겨서 외출해
젊었을 땐 돈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고개 들어 하늘을 보세요,” 속삭이고 싶을 정도로, 눈이 부시게 푸른 가을 하늘. 아침 최저 3~12도로 어제보다 더 쌀쌀해서 하늘이 더 새파랗게 느껴질 듯. 낮 최고 19~22도로 어제보다 기온 살짝 높아 일교차 크다. 전국이 공기는 맑지만, 오후 자외선 ‘한 때 나쁨.’ 이래저래 눈부신 날,
정경심 교수의 뇌경색, 뇌종양은 어떤 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근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조 전 장관의 사퇴 이유가 부인의 뇌종양 진단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이 소식이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이화여대 김경숙 교수가 항암 투병 중 구
가수 겸 배우 설리 사망…평소 극심한 우울증 앓았다는데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세상을 떠났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21분경 “우울증이 심한 여동생이 집에서 숨졌다”는 매니저 A(24)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벤투호 승리가 값진 의학적 이유
아침에 제법 쌀쌀하고 설악산과 향로봉 등 강원 산지에 첫 눈 내린다는 예보. 아침 최저 5~14도, 낮 최고 14~21도. 공기는 맑고, 오후 자외선 ‘한때 나쁨.’ 여전히 선글라스 쓰고 나가야겠다.
오후 5시 반 평양에서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북한전이 TV 중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