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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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 빼려면 격렬하게!... 고강도 1분 ‘이 운동’하라!
올봄에는 정말 살을 빼고 싶다면, 운동 방법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살은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정말 어렵다. 소식하고 운동해도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진짜 살 빼고 싶은 사람들에게, 운동 전문가들은 체지방을 빠르게 빼주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추천한다. 짧은 시간에 강력한 체지방 연소 효과
얼굴 아래쪽에만 여드름 나, 왜? ...여성 호르몬 이상 신호 4
나이가 들어서 갑자기 생기는 성인 여드름은 대부분 호르몬 문제일 수 있다. 여성은 생리 주기에 따라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면서 몸 상태가 결정된다. 특히 생리 기간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 심리상태까지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호르몬에 따른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른 문제
달달한 음식이 유달리 당긴다면? 스트레스 날려줄 건강 식품 9
스트레스 받는 날이면 탄수화물과 당분이 유달리 당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식욕이 증가한다. 그렇다고 고칼로리 당분 음식을 먹으면 체중 증가를 부르게 된다.
과자나 케익처럼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중요한 일의 순위부터 매겨라… 일 잘하는 사람의 성공 습관 5
어떤 직장에서나 일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업무 효율을 높여서 직장 내에서 또는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일에 대한 접근법과 자세가 중요한데, 이는 일상적인 업무 습관에서 비롯된다. 직장인 마인드로 그냥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동기 부여와 주인의식으로 접근
샐러드가 다 좋은 건 아냐… 드레싱과 토핑이 건강해야 진짜!
푸릇푸릇한 야채 샐러드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대표 건강식이다. 신선한 채소와 견과류 토핑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건강한 지방과 탄수화물까지 다양한 영양성분이 담겨 있다. 하지만 샐러드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드레싱과 토핑이 건강해야 진짜다. 특히 방심하기 쉬운 드레싱은 소
자꾸 뱃살 늘고 관절염까지… 중년 건강 위협하는 6가지 신호
중년에 들어서면 언젠가부터 몸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똑같이 먹는데도 뱃살이 늘고, 관절이 붓고 뻣뻣하고 통증까지 느껴지는 관절염이 시작된다. 20, 30대 젊었을 때처럼 무턱대고 운동하거나 과로하면 오히려 건강을 망칠 수 있다. 특히 40대 중반부터 60대 초반까지 중년 시기는 평생 건강의
"딸기가 혈압 낮춘다?"…매일 먹던 과일에 이런 효능들이?
4월에는 달콤한 딸기가 제철이다. 과일 코너를 점령한 딸기 박스에서 새어 나오는 달콤한 향기에 벌써 취한다. 딸기를 선두로 오렌지와 키위 등 보기에도 탐스런 과일이 즐비하다. 그런데 이런 과일들은 맛만 좋은 게 아니다. 실제로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까지 뛰어나다. 특히, 신선
살 빼려면 '삼겹살' 끊어야 한다고?...돼지고기 '이런 부위'는 좋아
따뜻한 봄날씨가 시작되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겨울 동안 불어난 군살을 제거하고 다가올 여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매진하기 좋은 시즌이다. 그런데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 식단에서 가장 기피하는 대표적인 음식이 있다. 바로 돼지고기다. 돼지고기는 대부분 지방이
"안 빠져도 너무 안 빠져"…끈질기게 남은 군살 없애려면?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잘 안 빠지는 부위가 있다. 옆구리, 허벅지 안쪽 등 눈에 잘 안 띄는 부위의 군살은 운동으로 빼기도 쉽지 않다.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남은 군살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힘들고, 더욱 강력한 다이어트 방법이 필요하다. 다이어트 정체기에 끝까지 남아 있는 군살을
4050대 배불뚝 체형 많아…중년 뱃살 빼주는 식품은?
우리나라 중년 인구의 상당수가 사과형 몸매이다. 사과형 몸매는 팔다리보다 유독 복부를 중심으로 배가 볼록한 체형으로 중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뱃살을 빼겠다고 결심하지만, 뱃살은 빼기에 가장 어려운 부위다. 운동과 식습관이 모두 중요한데,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