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세영 기자
이롭고, 해롭고... 스마트기기 몇 살 때 허용할까
칭얼거리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는 데 영상기기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를 틀어주면 금세 울음을 뚝 그치기 때문이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 식당이나 대중교통처럼 공공장소에서도 비교적 쉽게 아이를 어를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기기는 유용하지만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얻는 비결 5가지
밥그릇을 깨끗하게 비울 정도로 충분한 식사를 했는데도 계속 식욕이 당길 때가 있다. 보통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 등이 균형 있게 들어간 식사를 하면 식욕이 덜 당긴다. 하지만 항상 식이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미국 생활건강매체 팝슈가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
뇌를 충분히 쓰면 나도 초능력이 생길까
뇌는 사람의 신체기관 중 가장 신비하고 놀라운 기관이다. 호기심을 유발하는 기관이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아 종종 잘못된 정보가 진실처럼 떠돈다. 뇌에 대한 사람들의 흔한 오해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 사람은 일생동안 뇌의 10%만 사용한다?= 뇌에 대해 자주 인용되는
칼로리 따져가며 다이어트, 되레 식욕 껑충
체중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식품에 적혀있는 칼로리를 보고 먹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하지만 칼로리만을 기준으로 삼기에는 개운치 않은 부분이 있다. 식품 A와 식품 B가 동일한 칼로리라 해도 살을 찌우는 정도까지 동일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두 식품을 같다고 보는 시각은 반짝이는 것은 전부 다이아몬드
연초 결심 그대로? 흔들렸다면 다시 시작!
설 연휴 동안 새해 한 달 반의 생활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재정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미국의 생활전문지 라이프해커에 따르면 연초 활활 불타올랐던 의욕이 사그라졌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 멀티태스킹에 대한 과욕으로 탈진= 여러 일을 동시에 하는
2초만에 폭발....화, 어떻게 대처할까
“한번만 더 동전 가지고 달그락거리면 여기다 내려놓고 갈 줄 알아!”
설 연휴 귀향길은 언제나 극심한 교통난으로 짜증이 난다. 장시간 정체된 차안에서 운전에 지친 아빠는 뒷좌석에 앉아 동전을 가지고 노는 아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른다. 이처럼 ‘화&
잠 못 드는 밤, 잠을 부르는 호흡법 4가지
어떻게 하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자리에 누우면 금세 잠이 드는 사람이 있다. 쉽게 잠에 빠지는 이유는 마음이 편안하고, 근육의 긴장도가 낮기 때문이다. 반면에 마음이 어수선하고, 근육의 긴장도가 높은 사람은 잠들기가 쉽지 않다. 이 때 심호흡 훈련법이 권장된다. 스트레스를 완
동쪽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시차증 극복 방법
주말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다가 연차까지 더해 장거리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많다. 이미 밸런타인데이를 전후해 출국 했거나 오늘 공항으로 출발할 계획인 여행객들도 제법 있다. 하지만 오랜만의 장거리 비행인 만큼 시차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시차증을 극복하는 요령은 무엇일까.
때론 핏대, 때론 좀비 같은 당신.... 우울증?
우울증 환자는 지속적인 슬픈 감정과 함께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생각에 절망감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우울증은 이처럼 분별하기 쉬운 징후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종종 우울증 환자들은 나약함과 우울증을 혼동해 병원 방문을 주저한다. 우울증도 다른 신체적 질병과 마찬가지로 조기 치료를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채소도 골라 먹어야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는 핵심은 식물성 식품을 충분히 먹고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인 암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동물성 식품의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 영양성분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관리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