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권오현 기자
꽃가루 알레르기 완화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연구)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식품영양 연구팀이 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유산균처럼 몸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장내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뚱뚱해도 운동하면 심혈관질환 예방(연구)
뚱뚱해도 꾸준히 운동하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만은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비만은 고혈압, 심근경색, 부정맥, 심장마비 등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다. 의사들은 늘 살을 빼라고 경고하지만 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단을 조절하지 않으면 어렵다. 그래
청소년기 빈약한 식사, “유방암 발병 가능성 ↑”(연구)
청소년기와 성인 초기에 건강하지 못한 식사를 하면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공공보건 연구팀이 학술지 ‘암 역학, 생물표지, 예방’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청소년기에 채소는 거의 먹지 않으면서 정제설탕과
부추, 양파 등 프리바이오틱스 식품, 불면증에 도움
부추, 양파, 치커리, 바나나 등 ‘프리바이오틱스’ 식품이 스트레스로 유발되는 불면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생리학 연구팀이 학술지 ‘행동신경과학 프론티어’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많이 함유된
아이 있는 가정, 아빠는 잘 자고 엄마는 못 잔다
갓난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울고 깨는 아이를 키우느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일이 흔하다. 부모가 공평하게 육아에 기여하면 좋겠지만, 아빠의 수면시간은 그대로인 반면 엄마의 수면시간은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빠는 밖에서 돈을 벌고, 엄마는 아이 양육에 힘쓰는 모습은 전통적
“만성 스트레스, 비만 유발할 가능성 커”(연구)
만성 스트레스가 비만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공공보건 연구팀이 학술지 ‘비만’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사람은 더 체중이 많이 나가고
환절기 감기, 약 없이 이기는 데 좋은 음식 5가지
평소에는 건강하다가도 계절이 바뀌는 시기만 되면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일교차가 크면 감기 바이러스는 더 쉽게 증식하는데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감기는 대개 약을 먹지 않아도 잘 쉬면 낫지만, 증상이 심하면 일도 공부도 하기 어렵다. 그래도 약을 먹기는 싫다면 환절기 감기에
여성과 남성은 땀도 다르게 흘릴까?(연구)
우리는 흔히 여자보다 남자가 더 땀을 많이 흘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열에 반응해 땀을 흘리는 양 차이는 성이 아니라 몸 크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울릉공대학과 일본 미에간호대학 공동 연구팀이 학술지 ‘실험생리학’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통념과 달리 사람이 땀
"식단만으로 우울증 개선 가능하다”(연구)
식단의 질을 올리기만 해도 우울증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호주 디킨대학교 음식과 기분 센터 연구팀이 학술지 ‘바이오메드-센트럴 의학’지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우울증을 치료하는 다른 요인은 통제하고 오직 식단의 질만 높여도 우울증 증상을 개선하는
[펀한 건강지식]실제로 일어났던 충격적인 음모론
[펀한 건강지식]실제로 일어났던 충격적인 음모론
1.
사실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 UFO가 인간을 납치한다? 지구는 원래 평평하다?
이런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 본 적 있으시죠?
2.
우리가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