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희은 기자
미디어본부
부모님에게 건강정보 알려드리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새해 다이어트 계획 전 알아야 할 10가지
2022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는가. 열심히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변화는 없이 중단하고 만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하거나 생활을 모조리 바꿀 필요는 없다.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작은 변화가 최선의 접근법이다.
시작은 쉽다. 꾸준히 실천해 결과를 내는 것이 어려운 법.
독감 · 코로나 앓은 후 집 청소는 어떻게?
코로나19 감염 후 재택 치료가 의무화되면서 집 환경도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아픈 몸이 다 낫고 난 후에도 집 안 곳곳에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유리에서 최대 4일,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스틸에서는 최대 7일까지 생존, 천에서는 2일
탈모 걱정된다면 '이것' 바꿔볼까?
힘없이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에 속상해 한 적 많을 것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머리카락은 더 많이 빠지기 때문에 탈모 걱정은 늘어간다.
건강한 머리카락이라면 보통 한 달에 약 1.25cm, 1년이면 15cm 가량 자란다. 자라는 속도는 나이, 건강 상태, 유전적 요인,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옮을까 걱정? 의외로 전염 안되는 감염병 8가지
많은 감염병이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은 단일 세포로 구성된 미생물로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세균은 무해하며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도 있다. 하지만 세균에 감염됐다고 해서 무조건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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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머리가 유독 아프다면?
뇌종양은 뇌에 생긴 암이다. 뇌암이라 부르지 않고, ‘악성 뇌종양’이라고 부르는데, 일반 암과 구분되는 특징들이 있어 ‘암’보다는 ‘종양’ 그 자체로 명명하고 있다. 보통 진행 병기에 따라 암은 1~4기로 구분지만 뇌종양은 그 특성상 ‘등급’으로 표현한다. 1~2등급은 양성 뇌종양이고, 3~4등급을 악성
첫째와 둘째 성향이 다른 이유...출생 순서 때문?
출생 순서에 따라 성향도 직업도 다르다는 통계가 있다는 사실 아는가. 지금까지 밝혀진 통계 분석을 통해 첫째, 둘째, 막내, 혹은 외동 등의 흥미로운 사실들을 소개한다.
통계학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분석에서 몇 째로 태어났는지는 직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첫째나 외동으로 태어
아이들 채소 잘 먹게 하는 방법은? (연구)
부모라면 채소를 잘 안 먹는 아이들 때문에 골머리 앓은 적이 있을 것이다. 어른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처음 본 아기는 채소를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요한 건 먹는 사람의 표정이다.
영국 애스턴대 심리학자 케이티 에드워즈 연구팀은 4~6세 영국 어린이 111명을 대상으로 연구
원격 수업, 아이 우울증 위험 높인다 (연구)
코로나 팬데믹으로 휴원과 휴교가 잦아지면서 원격 수업을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더해 거리두기, 격리 등의 공중 보건 조치로 아동 및 젊은 층의 TV, 게임, 화상 채팅, 온라인 학습으로 인한 영상 시청 시간은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영상기기 사용과 정신 건강 사이의 연관성
당신이 배가 아픈 진짜 이유들
복통은 많은 사람들이 종종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때에 따라 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흔히 우리는 배가 아프다고 표현하지만, 배 속에는 다양한 기관이 있고 그 중 어디서든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이 나타나는 양상도 다양하다.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기도 하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사랑이 끝났나... 연인과 이별 징후 6가지
관계가 끝나는 건 한 순간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 그 끝은 천천히 조금씩 다가온다. 한 쪽 혹은 양 쪽 모두 상대방에게 서서히 등을 돌리기 시작하고, 천천히 그리고 조용하게 관계는 끝이 난다.
사람들은 보통 관계를 끝내기 전에 헤어짐에 대해 생각하다 행동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관계가 곧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