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대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전공의 요구 수용하라"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한 일반 외래 진료에 대해 '무기한 휴진'에 나선다. 고려대 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오는 12일을 기점으로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한 일반 진료를 대상으로 무기한 자율적 휴진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현 의료사

[인사] 가천대 길병원

보직인사 발령(2024. 7. 1 자) △병원장 김우경 △여성암병원장 박흥규 △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 △공공의료본부장 임정수 △내과계부원장 정욱진 △외과계부원장 강진모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 이상표 △가천의생명융합연구부원장 겸 유전체의과학연구소장 이대호 △기획조정실장 박현미 △내과진료부장 김경오 △내과계

[인사] 분당서울대병원

▶보직임용(2024. 7. 1.자) △암센터장 이근욱 △척추센터장 김호중 △소화기센터장 신철민 △건강증진센터장 이기헌 △내과과장 황진혁 △외과과장 김덕우 △심장혈관흉부외과장 조석기 △안과과장 우세준 △신경과장 김종민 △응급의학과장 이재혁 △재활의학과장 류주석

[부음] 김정철 전 경북대 모발이식센터장 본인

김정철 전 경북대 모발이식센터장 별세, 이옥진 남편상, 김보민·김민규 부친상 △빈소: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2024년 7월 2일(화) 오전 7시 △연락처: (053)200-6464

"물놀이 후 허리 끊어질 듯 아파"...나도 모르게 '이 병' 감염됐다?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는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특히 시원한 곳을 찾아 실내외 수영장을 방문할 시 물을 통해 세균이 몸에 들어와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중 '급성 신우신염' 초기 감기 증세와 비슷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을 시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조금만 걸어도 발에 통증...발바닥 모양 확인해 보세요

발바닥은 걸을 때 지면과 가장 먼저 닿는 부분으로 오래 걸으면 피로가 발생해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적게 걸어도 발,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이때 '발바닥 아치' 형태를 통해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발바닥의 아치는 걸을 때 전달되는 발의 충격을 분산하고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항생제 남용이 나쁜 또다른 이유...우울증 위험 2배

항생제 남용이 약물 내성뿐 아니라 40세 이상 성인에서 우울증 발생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미국 로체스터대 정신건강의학과 이재원 연구원, 서울대 의과학과 박선재 연구원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 항생

Korean Researchers Unveil the Secret Behind 'GLP-1' Weight Loss Drugs

The powerful weight loss effects of GLP-1-based obesity treatments, such as Saxenda and Wegovy, have been decoded by Korean researchers. Professor Choi Hyung-jin’s tea

[선출] 채수안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

채수안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이다. 채 차기 회장은 "뇌전증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뇌전증 환자의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치료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

GLP-1 비만약 '살빼는 비밀' 국내 연구진이 풀었다

'삭센다'나 '위고비' 등으로 친숙한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기반 비만 치료제들이 가진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의 비밀이 풀렸다. GLP-1은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조절과 포만감 유지, 식욕억제 등에 깊이 관여하는 정도로만 알려진 상황이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이들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