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몸 망칠 가능성 높다” 우려 목소리
佛 장관, 출산 5일 만에 일해도 몸 괜찮나?
프랑스 법무부장관 라쉬다 다티가 출산 5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 1월 2일
오후 1시 경 파리의 한 병원에서 딸을 제왕절개로 출산했던 다티 장관은 7일 오전
아이를 안고 병원을 퇴원했고 그날 오후에 국무회의에 참석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지 등이 9일 보도했다.
출산 후 5일만에 업무에 복귀한 것에 대해 사람들은 의견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