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다빈치의 진정한 성취를 위한 명언 10 2024년 04월 15일ㆍ1617번째 편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다른 명화들과 달리 퇴색돼 흐릿하다. 오늘(4월 15일)은 ‘세계 예술의 날’입니다. 국제예술협회(IAA)가 '르네상스의… 2024.04.15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피카소는 사실과 다르게 그렸는가? 2024년 04월 07일ㆍ1616번째 편지 20세기에 가장 유명한 화가가 누구냐고 물으면 열에 예닐곱은 피카소라고 대답할 겁니다. 1973년 오늘(4월 8일)은 그 파블로 피카소가 프랑스 남동부의 영화제… 2024.04.08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만우절, 뜻깊은 사람과 의미 없는 사람은? 2024년 04월 01일ㆍ1615번째 편지 4월 첫날인 오늘 혹시 누군가를 골릴 아이디어 하나 떠올렸나요? 영어로 4월은 ‘열린다’는 뜻의 라틴어 ‘Aperire’가 어원인 ‘April’이고, 특히… 2024.04.01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앨튼 존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다면 과연... 2024년 03월 25일ㆍ1614번째 편지 20여 년 전 가족과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에 여행갔을 때 방돔광장에서 사진기자처럼 보이는 남성이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기자로서… 2024.03.25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유틀란디아호와 국립의료원, 2024 한국 의료 2024년 03월 18일ㆍ1613번째 편지 어제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전공의들의 집단사직과 관련한 긴급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공의들의 복귀를 호소했지요. 뉴스 댓글들 가운데 국립의료원을 폄훼하는 것들이… 2024.03.18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시력 앗아가는 녹내장, 증세 없다는데 어떻게? 2024년 03월 11일ㆍ1612번째 편지 내일(3월 12일)은 ‘세계녹내장의 날’이고, 오늘부터 한 주는 ‘세계녹내장 주간’입니다. 2008년 세계녹내장협회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가 이 병의 위험을 알리고… 2024.03.11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비만의 날' 맞아 꼭 알아야 할 것? 2024년 03월 03일ㆍ1611번째 편지 BMI가 무엇인지는 잘 아시지요? 예, ‘Body Mass Index’의 준말로 ‘체질량지수’이죠? 그런데, “당신의 BMI는 얼마입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 2024.03.04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배운 사람은 자신의 무지를 안다는데... 2024년 02월 26일ㆍ1610번째 편지 ○배운 사람은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 ○정의는 완전무결할 때에만 옳다. ○삶의 가장 큰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삶이 꽃이라면,… 2024.02.26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분노로 항의하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2024년 02월 18일ㆍ1609번째 편지 ○이 시대의 전형적 특징은 분노 섞인 항의 운동이다. 이 운동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는 알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른다. ○모든… 2024.02.19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뇌전증 방치하며 저출산 해결, 필수의료 지원 주장? 2024년 02월 05일ㆍ1608번째 편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며칠 전부터 나오는 기사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신문에서는 오늘(2월 5일), 어떤 곳에서는 다음주…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