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1969년 클리프 리처드 공연, 누가 광란이었나? 2024년 10월 14일ㆍ1641번째 편지 지금은 K-팝 가수들이 세계를 휘젓고, 외국 가수들도 잇따라 내한 공연을 갖고 있지만, 1980년대만 해도 외국의 슈퍼 스타들은 이웃 일본엔 가도, 한국은 오지… 2024.10.14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닐스 보어의 명언과 천재의 조건 2024년 10월 07일ㆍ1640번째 편지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놓고 몇백 년 동안 논쟁을 벌였지요. 1885년 오늘(10월 7일), ‘상보성의… 2024.10.07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프로야구 전설' 최동원이 남긴 명언 2024년 09월 30일ㆍ1639번째 편지 1984년 오늘(9월 30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선 우리나라 프로야구사의 전설이 시작됐습니다. 그날 김시진, 김일융, 황규봉의 막강 투수진과 장효조, 이만수 등… 2024.09.30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우리는 왜 불안하고 억울할까? 2024년 09월 23일ㆍ1638번째 편지 “마음은 물 위에 1/7만 노출한 채 떠 있는 빙하와도 같다.” 1939년 오늘(9월 23일)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구강암의… 2024.09.23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KFC 마스코트 할아버지의 성공비결 2024년 09월 09일ㆍ1637번째 편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는 하얀 양복에 지팡이를 든 할아버지가 마스코트이지요? 1890년 오늘(9월 9일) 미국 인디애나주 헨리빌에서 그 마스코트의 실존… 2024.09.09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고개 숙인 슈가, BTS 퇴출? 용서 명언 10개 2024년 09월 02일ㆍ1636번째 편지 “제가 대체 왜 제가 대체 왜 술을 마시고 연애를 한 건지 너무나도 후회가 되고 하루하루 계속해서 제 잘못을 곱씹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피겨… 2024.09.02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우리 스포츠, 협회 개혁보다 더 중요한 건? 2024년 08월 26일ㆍ1635번째 편지 프랑스 리그앙의 이강인에 이어 영국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이 시원하게 골, 골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파리올림픽이 끝나니 축구가 스포츠 팬들의 허기를 채워주고… 2024.08.26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세계 최고 미남' 알랭 들롱이 남긴 말 2024년 08월 19일ㆍ1634번째 편지 ‘시대의 아이콘’ 알랭 들롱이 눈을 감았습니다. 18일 세계의 언론들은 ‘미남의 상징’ 들롱이 프랑스 두쉬의 자택에서 세 자녀와 반려견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4.08.19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마이클 잭슨도 사랑한 앙드레 김의 옷 2024년 08월 12일ㆍ1633번째 편지 2010년 오늘(8월 12일) 서울대병원 중환자실. 삐익~, 한 모니터의 생체신호들이 멈췄습니다. 대장암으로 투병하던 대한민국 패션 아이콘이 75번째… 2024.08.12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유네스코 세계 인물' 정약용의 뇌기능 살리는 비법 2024년 08월 05일ㆍ1632번째 편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경기 하남시와 광주시, 남양주시, 양평군이 만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1792년 오늘(8월 5일) 두물머리 북쪽…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