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8년간 진료비 걱정 없이 치료”
백혈병 ‘차세대 항암제’ 국내서 임상시험
백혈병의
주요 암세포 두 가지 중 하나만 폭격하는 항암제 글리벡과 달리 두 가지를 한꺼번에
폭격하는 ‘차세대 스마트폭탄’에 대한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전개된다.
가톨릭대 의대 만성골수성백혈병(CML)연구소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항암제보다 효과는 월등하고 부작용은 적을 것으로 기대되는 ‘똑똑한 항암제’
보수티닙에 대한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