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학자 “감정따라 난자-정자 영향받아” 주장
아기 만들때 행복해야 행복아기 나온다?
남녀가 자녀를 만들기 위해 ‘합방’ 할 때의 심리 상태에 따라 아기의 장래 행복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색 주장이 나왔다. 멕시코 알라베-다위치 연구소의 알베르토
알라베 부카이 박사는 학술지 ‘생물과학 전제들(Bioscience Hypotheses)’의 5월6일자
온라인
판에 실린 논문에서 이런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이 논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