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 절반은 유전자가, 나머지 절반은 생각이 결정
생각 바꾸면 행복감 30% 높아져
‘행복 유전자’가 따로 있어 행복감을 타고 나는 사람도 있지만, 행복 유전자가
행복감을 결정하는 정도는 50% 정도이므로, 나머지 50%는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의 요람 바락 교수는 이스라엘 최대 병원인 차임 쉬바 메디컬
센터와 공동 연구를 통해 쌍둥이를 조사함으로써 행복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