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립대 2000명 등…국내도 학교 감염 잇달아
미 대학 집단 신종플루, 남의 일 아니다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학생 2000여 명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는 등
새 학기 교내 전염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시애틀타임스 온라인판 등은 5일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열흘 만에 미국 워싱턴주립대 재학생 1만8000여 명 가운데 2000명이 신종플루에 걸려
대학 신종플루 감염 최대 사태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한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