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흡입하면 2배 높아지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8% 감소
자주 머리 아프다는 우리 아이, 뜻밖의 원인은?
전자담배 흡입과 식사 거르기가 십대가 겪는 잦은 두통의 주범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캐나다 캘거리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가족과 함께 아침과 저녁을 먹은 청소년은 규칙적으로 식사를 거른 청소년보다 잦은 두통의 위험이 낮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