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정액 큐브를 얼굴에 발라온 여성, 피부 광채 비결이라 주장...하지만 정액이 피부에 좋다는 과학적 증거 전혀 없어
"남자친구 정액 얼려 세수해"...20대女 광채 피부 비결이라는데, 진짜?
"깨끗하고 매끈한 내 피부의 비결은, 바로 남자친구의 정액이다!"
27세의 인플루언서 말렐리는 남자친구의 정액을 얼려 6개월 동안 매일 세안제로 사용했다. 그 결과 피부가 '광채'가 난다고 주장한다. 말렐리는 이 '특별한 스킨케어 성분'을 아이스 큐브 트레이에 보관해서 사용해 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더선, 미러 등이 소개한 최근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