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색을 잃는 병...유전·면역체계 등 영향으로 멜라닌 결핍되며 발생
킴 카다시안 아들, '이 피부병' 앓아... "나로부터 유전됐다"
미국의 모델 겸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43)의 두 아들 중 한 명이 백반증을 앓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반증은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하얗게 변하는 피부병이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아들에게서 경미하지만 백반증 증상이 나타난 사실을 공개했다. 킴은 건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백반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