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들이받고 머리‧엉덩이 다쳐...현재 퇴원 후 재활치료 받는 중
안젤리나 졸리 아들 “머리 다쳐 중환자실”... ‘이것’ 타다가 사고, 무슨 일?
배우 안젤리나 졸리(49)의 둘째 아들 팍스(20)가 전기자전거 사고로 머리를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가 지난달 29일 미국 LA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 교통체증이 심한 퇴근 시간에 신호등에 다다르면서 교차로에 멈춰선 차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