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셀럽헬스] 배우 한예슬 등근육 공개

"어깨 필러 했냐고?" 한예슬...등근육 '이런 운동'으로 키웠네

배우 한예슬이 선명한 등근육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속 운동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예슬은 단단한 등근육과 각진 어깨를 자랑했다. 이번 영상 외에도 한예슬은 식단 관리와 운동하는 근황을 여러 번 보여줬다. 꾸준히 관리하는 그의 모습은 어깨 필러 의혹을 잠재웠다. 앞서 한 네티즌은 민소매…

열사병 피하려면 수분 많고 영양소 풍부한 우유를...체온 조절 어려운 어린이와 노인에게 효과적

40℃ 찜통더위...체온 조절에 ‘이 음료’가 딱이라고?

40℃를 넘나드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며 열사병 등 온열질환 피해가 늘고 있다.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돼 땀을 많이 흘리면 장기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면 몸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두통, 어지러움, 의식 저하 등을 유발하는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열사병이 심하면 경련이나 시야가 흐릿해지는 증상까지 나타난다.…

비타민 C 풍부한 레몬 물, 아침에 먹는 게 가장 좋은 이유

"아침에 '이것' 넣은 물 마셔 볼까?"...몸 가볍게, 활력까지 올려준다?

아침에 레몬 물 한 잔이 건강에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레몬 물은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 C 섭취를 높여 건강한 루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그중에서도 아침에 먹는 레몬 물이 특히 좋다고 강조했다. 자는 동안 몸에는 수분이 부족해져 아침에 물 한 잔이 좋은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건강자료를 바탕으로 레몬 물을…

정원 가꾸다 벌레 물린 여성, 결국 두 다리 절단한 사연

"1mm작은 벌레에 물렸나 했는데"...두 다리 절단한 女, 무슨 사연?

집에서 정원을 가꾸던 중 벌레에 물린 한 여성이 두 다리를 모두 절단하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선에 의하면, 아일랜드 코크 밴트리 베이에 사는 조시 로울리(69)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정원에서 일을 하던 중 왼쪽 다리 아래쪽에 두 번 무언가에 물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랫동안 정원을 가꿔온 그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벌레에 물린 일이…

[셀럽헬스] 배우 차예련 다이어트 관리법

차예련 “출산 후 10kg 빼”... '이것' 활용해 끝까지 안빠지던 살 뺐다

배우 차예련이 출산 후 10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예련 주상욱 10kg 감량한 다이어트 관리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다이어트에 활용한 3종 세트 요리를 소개했다. 그가 선보인 음식은 닭가슴살을 활용한 케일쌈과 두부 유부롤. 케일쌈은 케일을 데친 후 닭가슴살, 파프리카 등을…

혈소판 과잉반응 유전자 평가점수로 2배 이상 위험군 가려낼 수 있어

"내가 뇌졸중 걸릴지 안 걸릴지"...'이것' 보면 알 수 있다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예측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미국 뉴욕대(NYU)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가장 작은 혈구인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에서 출혈이 발생한 것을 감지하면 서로…

뒤로 걸으면…대퇴사두근 발달, 무릎통증 요통 완화, 집중력 강화, 인지기능 개선

“왜 뒤로 걷나 했더니"...체중 줄이고 두뇌도 좋아진다고?

뒤로 걷기는 전혀 새로운 운동이 아니다. 물리치료사는 재활운동 수단으로, 운동 코치는 크로스 트레이닝(교차훈련) 수단으로 이를 활용해 왔다. 뒤로 걷다가 넘어져 다친 사람도 꽤 있다. 팔목 골절, 뇌진탕 등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됐다. 하지만 뒤로 걷기의 단점보다는 장점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에 따르면 뒤로…

햇빛에 노출되기만 해도 발진과 물집 생기는 다형광발진

"3살인데 밖에 못나가"...햇빛만 쬐면 온몸에 발진과 물집이, 왜?

심한 햇빛 알레르기로 인해 여름 내내 실내에만 머물러야 하는 세 살 아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다형광발진(polymorphic light eruption)을 가진 콜 퍼그슬리의 사연을 보도했다. 웨일스 아버틸러리에 사는 콜은 날씨가 좋을 때 밖에 나가 뛰어 놀 수도 없고, 햇빛이 들어오는…

일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감량이 가장 안전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 안전하고 오래 가는 체중감량 법은?

많은 사람들이 체중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를 줄인다. 하지만 물만 먹었는데 살이 찐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다. 적게 먹는 데도 체중 감량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과장한 말이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먹은 것이 적은데... 체중은 점점 증가, 왜? 식사 때 제대로 먹지…

모발이식 수술 후 두피에서 피가 흥건한 채 비행기 탑승...건강 및 혈액 오염 등을 이유로 항공사에서 내려달라 요청했지만, 계속 거부하다 여자친구와 함께 경찰에 강제 연행

"모발 심은 후 두피에 피가 줄줄"...비행기서 쫓겨난 男, 어쩌다가?

미국에서 한 남성이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은 후 비행기를 탔다가,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의 두피에서 피가 흐르는 상황이 발생해 항공사 직원들이 혈액 오염 위험을 이유로 들며 그의 탑승을 거부한 것이다. 최근 미국 매체 NBC 마이애미, 데일리익스프레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27세 에르난데스-가르니에르는 지난 19일 월요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