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먹방] “양파, 단호박도?" 껍질에 영양 많은 의외의 음식 껍질은 흔히 버려지는 것으로 여겨지나 의외로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많은 이들이 과일이나 채소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다. 남아 있을 농약이 우려되거나 먹을 때의 식감이 더 좋다는 이유에서다.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픈 건 아니겠지"...고은아 갑자기 터진 코피, 왜? 배우 고은아가 갑작스러운 코피에 건강 이상을 우려했다. 고은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찜질방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휴지로 코를 막은 채 놀란 표정을 하고 있다.…
[한컷건강] 175cm? 내 키는 세계 평균키 넘나, 안넘나? 한컷건강 한줄평 :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키의 세대...키컸으면 욕망, 인간을 얼마나 더 크게할까. 세계에서 평균 키가 가장 큰 나라는? 모두의 예상대로 남녀 모두 네덜란드입니다. 한국은 60~61번째 정도…
"유재석 발냄새 지독" 폭로한 브라이언...얼마나 심했길래 브라이언이 김재중과 만나 유재석의 발냄새에 대해 폭로(?)했다. 4일 유튜브 '우하머그' 채널에는 "여러분 양치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된 가운데, 김재중이 브라이언에게 "지금까지 연예인 활동하면서 가장…
“18kg 빼고 체지방률 14%" 배우 한그루...몸매 관리법은? 배우 한그루가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그루는 4일 자신의 SNS에 “새해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기! 운동하고 먹고 기도하며 사랑하라”는 글과 함께 인바디 수치를 공개했다. 한그루가 올린…
크론병이라고요? 동료 의사도 잘 모르던 장질환 지식 전파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장(腸)질환 연구는 '변방의 학문'이었다. 위, 간 질환에 밀려 주목하는 이가 드물었다. 장염과 기생충 정도나 관심을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어디에나 개척자들은 있게 마련. 시대의 변화를…
"젊은 장 질환자 급증...화장실 들락거리니 직장생활 힘들죠" "이르면 10대에도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은 평생 가는 병입니다.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만들 수 있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요. 국내에서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관심과 주의가 절실합니다." 최근 장…
[건방진 퀴즈] "앉느냐 vs 서느냐" 오줌 자세 논쟁…당신은 어느 쪽? ◆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22 Q. 오줌이 마렵다. 당신이 남자라면 소변보는 자세는? ① 서서 소변본다 ② 앉아서 소변본다 당신의 소변볼 때 방식은 어느 쪽이야? 항상 앉아서 소변보는 남자가 될…
이효리 "문신 후회 안 해"...실제론 타투하면 75%가 후회, 왜? 이효리가 과거 문신(이하 타투)을 한 것과 관련 후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1월 1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2024 새해맞이, 짠한형과 짠친들의 취중진담 모음. 이거 하나만 봐도 새해의 마음가짐이 싹…
[건강먹방] 녹차vs말차...어떻게 다를까? 녹차와 말차는 외관과 명칭이 비슷해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차나무(Camellis sinensis)에서 얻어지는 녹차와 말차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다이어트 등 효과가 있다. 비슷한 효능을 지녔지만 잎을…
[많건부] "입맛이 없네"...나이 들수록 식욕 떨어지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입맛이 없다고 호소하는 사람은 의외로 흔합니다. 이들은 식욕이 없어 먹는 양도 크게 줄고, 식사량을 늘리려 해도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식욕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나이를 먹을수록…
"기름 퍼먹고 13kg 뺐다" 가수 강남...지방간도 사라진 비결은? 가수 강남이 3개월간 13㎏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에는 ‘3개월 만에 87㎏→74㎏ 감량한 강나미의 다이어트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강남은…
“얼굴 육각존을 지켜라” 60대 황신혜 꿀피부...육각존 뭐지? 올해 60세인 배우 황신혜가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피부에 많은 걸 바르기보단 ‘육각존’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혔다. 영상 속에서 황신혜는 “사실 피부에 많은 걸 바르지…
[한컷건강] 주 150분 걷는 한국인, 얼마나 될까 한컷건강 한줄평: 하루 30분도 안 걷는 한국인, 걷지 않으면 건강도 정지...그대로 몸을 굳히겠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걷습니다. 걷고 걷고 또 걷고. 마치 인생을 걷는 것과 같은 발걸음으로, 오늘도 잘 걷고…
쌍꺼풀 수술했나?...더 어려진 한예슬, “눈 처져서 집었다" 배우 한예슬이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는 ‘예슬언니 관리 어떻게 해요? My Love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예슬은 “내…
"애 낳고 머리카락 빠져" 배우 소이현 탈모 극복...어떻게? 배우 소이현이 최근 산후 탈모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홈케어 비법 동영상을 올린 소이현은 탈모 관리 제품을 쓰고 효과를 누렸다고 공개했다. 소이현은 “애기 낳고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기…
[건방진 퀴즈]"아래? 중간?" 치약 짜는 습관으로 성격 알 수 있다 ◆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21 Q. 치약 짤 때 어디서부터? 아래 그림을 보고 고르세요. ⓛ 아래부터 짜서 접어 올린다면 ② 중간에서부터 짠다면 ③ 위에서부터 쥐어짠다면 ④ 아래서부터 짜도…
‘핑크 리본’ 전파하며 아시아 최고 학술대회 ‘봉긋’ 30여년 전인 1992년 12월 외과 의사 9명이 뜻을 합쳤다. 당시 유방암은 덩치도, 젖가슴도 큰 서양인의 암으로 여겨졌고 외과 칼잡이들은 ‘낭만닥터 김사부’처럼 위, 간, 대장, 유방 가릴 것 없이 수술하는 게…
"급증하는 유방암, 대수롭지 않다고요?" “유방암 환자는 급증하고 있고 2040년에는 남녀 암을 통틀어도 1위 암이 될 겁니다. 유방암을 조기 진단해 적극 치료받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지만, 이것을 잘못 이해해서 유방암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맨정신에 힘들어"...배우 이동건 10년째 매일 술, 무슨 사연? 배우 이동건이 과거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판정을 받고 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동건은 24일 한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의사에게 잦은 음주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