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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응급실 간 경증환자 본인부담 대폭 늘어난다

정부가 경증·비응급 환자의 응급의료센터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치료비의 본인부담을 대폭 인상한다. 중증·응급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경증 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분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급성 심정지 환자 수용 가능 응급실 목록 공개한다

최근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국민 불안과 공포를 불식하기 위해 대한응급의학회가 직접 나선다. 전국에서 급성 심정지 환자를 수용해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실을 확인해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