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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신종코로나 검사 수행 기관 46개소 명단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수행하는 기관 명단이 공개됐다. 질병관리본부의 7일 공고에 의하면 의료기관 총 38개소와 수탁검사기관 8개소 등 46개소에서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개시일은 의료기관의 여건에…

신종코로나 환자 가래로부터 바이러스 분리 성공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를 분리하는데 성공했고,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이를 과학계에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자의 가래 등 호흡기 검체를 세포에 접종해 배양한…

의협 “입국제한 中 전역으로 확대해야”

“신종 코로나, 방역 골든타임 놓치면 국민 생명 위협”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3일 의협 임시회관에서 제 4차 호소담화문을 발표하고 현재 후베이성으로 국한된 입국제한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의사협회 "중국 5개 도시 입국 제한" 권고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5개 도시로부터의 항공편의 운행 제한 또는 중단, 입국자 검역 강화를 제안했다. 의협은 또 정부의 감염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현장…

이대서울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이대서울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서울 지역구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5월 이대서울병원이 정식 개원하기…